지난 19일 신라호텔 3층 오키드 룸에서 ‘벨로테로 리바이브 스킨부스터 더마 심포지엄

(BELOTERO REVIVE SKINBOOSTER Symposium for dermatologists)’ 이 진행됐습니다.

첫 번째 연자이자 심포지엄의 좌장으로 참석한 바노바기피부과 전희대 대표원장님께서는 

'메디컬 에스테틱의 진정한 가치와 건강한 미용의료문화 구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셨습니다. 

전희대 원장님은 강연을 통해 

”최근 스킨부스터 시장은 춘추전국시대라 불릴 만큼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며 

환자들의 선택 폭이 넓어졌다. 선택지가 많아진 만큼, 환자의 특성과 니즈를 정확히 파악해 

적절한 시술을 제공하는 의료진의 임상적 판단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벨로테로 리바이브 스킨부스터의 한국인 대상 임상 연구 결과와 시술 사례를 공유하는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연자로 바노바기피부과의원 전희대 원장, 닥터스피부과의원 잠실송파점 정성규 원장, 

보스피부과의원 김홍석 원장이 참여하여 활발한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바노바기피부과는 ‘나다운 자신감이 만드는 아름다움’을 목표로, 

획일화된 아름다움의 기준에서 벗어나 ‘더 나은 나(one’s better self)’의 아름다움을 발견하실 수 있도록 

고객과 의료진 간의 깊이 있는 소통과 최적화된 치료로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