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노바기의 다양한 활동을 소개합니다.
바노바기피부과의원이 지난 6월 21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버서더 서울에서 개최된
‘2025 텐 르네상스 텐텐리프팅 세미나’에서 ‘텐써마 그랜드 히어로 어워즈’를 수상했다.
글로벌 미용의료기기 전문기업인 텐텍(Tentech)에서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아름다움, 세 줄로 다시 쓰다’라는 슬로건 아래 피부과 및 성형외과 전문의 포함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특히, 텐텍의 대표 장비인 텐써마 및 텐쎄라의 강점을 하나의 시술로 통합하는 ‘텐텐리프팅’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텐텐리프팅’은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 장비인 텐쎄라와 단극성 고주파(RF) 장비인 텐써마를 병행하는 방법으로,
두 에너지의 강점을 하나의 시술로 통합해 즉각성과 지속성 모두를 만족시키는 시너지 프로토콜이다.
연사로 초청된 디바성형외과 김종명 원장이 ‘텐써마 & 텐쎄라 병행 치료 메커니즘’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여
두 장비의 에너지 방식 차이와 병행 시너지, 환자 만족도 및 피부 반응, 시술 프로토콜 등에 대한 실제 적용 사례 등을 공유했다.
텐텍의 한동욱 대표는 이날 세계 최초로 3라인 동시 조사 기술이 적용된 신제품
‘텐 트리플’을 최초로 공개하며 차세대 리프팅 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바노바기피부과 전희대 대표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행사에서
텐써마의 앰배서더로 선정된 배우 고현정이 참가해 참석자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2025 텐 르네상스 세미나의 대단원은 텐써마 우수 의료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텐써마 그랜드 히어로 어워즈’가 장식했다.
이 상은 텐써마 시술의 기술력과 고객 만족도, 브랜드 신뢰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되는 상이다.
바노바기피부과의원은 텐써마 시술의 국내 저변 확대와 학술적 기여,
고객 만족도 측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 텐써마 그랜드 히어로 어워즈를 수상했다.
바노바기피부과 반재용대표원장이 수상자로서 무대에 올라 소감을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학술교류를 넘어 브랜드와 의료진, 소비자가 함께 성장하는 장이었으며,
바노바기피부과의원은 이번 수상을 통해 국내외 리프팅 및 안티에이징 시술을 선도하며 K-뷰티의 우수성을 알렸다.
[출처] 스타데일리뉴스 황규준 기자
https://www.stardail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2074